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토트넘이 버린 '레전드' 손흥민, 그래도 FA가 인종 차별 벌 줬다..."최대 7경기 징계" OSEN 원문 입력 2024.11.15 0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