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효리가 소주 먹는 인증숏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이상순과 결혼한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스타일리스트의 독립을 축하하며 한 술집에서 식사와 술자리를 가지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고급 소주를 글라스를 들고 마시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어딘지 익숙하다.
한편 이상순은 이효리와 결혼 생활 중이다. 또한 MBC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제주살이를 마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집으로 이사했다. 앞서 이들 부부가 평창동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를 현금 약 60억에 매입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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