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35세' 조현아, 안경 썼을 뿐인데…야자 째고 분식집 간 여고생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조현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조현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조현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먹고 공연잘하고 잘자는 조현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조현아는 자신의 일상을 순간순간 기록한 모습. 특히 안경을 착용한 사진에서 그는 여고생 같은 비주얼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아가 속해있는 그룹 어반자카파는 지난 6월 '열 손가락'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신곡 '안녕'을 발매했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2일과 3일 대구를 시작으로 고양, 광주, 부산, 춘천, 서울, 창원, 청주, 수원 등 총 9개 도시에서 얼다섯 번째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