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얼마 전 서울 종로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기타맨'이라는 영화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타맨'은 천재 기타리스트가 언더밴드에 합류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인데요.
남자 주인공은 성원제약 대표이자 '이선정 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정 씨로, 이번 영화를 투자·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OST 작사 작곡과 노래까지 맡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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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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