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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오늘(14일)은 수능"…2006년생 ★ 뉴진스→갈소원, 수험장 향하거나 '활동 집중'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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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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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2006년생 스타들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다. 수험장으로 향하거나, 미응시를 택하며 활동에 집중하는 스타들을 짚어봤다.

먼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던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한 배우 갈소원이 수능을 치른다. 갈소원은 류승룡의 딸 예승 역으로 출연했다.

1000만 영화 '부산행', '신과 함께-죄와 벌'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김수안도 수험장으로 향한다.

이밖에도 보이넥스트도어 운학, 이븐 김지후, 82메이저 김도균, 루네이트 은섭, 올아워즈 온, 앰퍼샌드원 마카야와 승모, 배드빌런 켈리, 라필루스 서원 등이 수능에 응시한다.

반면 걸그룹 뉴진스 해린, 엔믹스 규진, 르세라핌 홍은채, 피프티피프티 하나, 보이그룹 투어스 지훈, 올아워즈 현빈은 본업활동에 집중하며 수능에 미응시한다.

본업 집중을 위해 수능을 포기하거나, 학업 의지를 드러낸 스타들 모두에게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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