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싱글에 'BODY' 'TOXIC' 두 곡 수록
걸그룹 미아요가 데뷔곡을 발표한 지 두 달여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더블랙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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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미야오(MEOVV)가 두 달여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3일 미아요(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오는 18일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을 발표한다고 알리며 공식 SNS에 텍스트 티징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야오는 지난 9월 발표한 데뷔 싱글 'MEOW' 이후 두 달여 만에 컴백하게 됐다.
새 싱글 'TOXIC'은 동명의 곡과 함께 'BODY(보디)'도 수록된다. 데뷔와 동시에 많은 주목을 받은 미야오가 데뷔곡 'MEOW'에 이어 'BODY'와 'TOXIC'으로 또 어떤 매력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미야오는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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