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47세 전현무, 술톤+수염 얼굴 무슨 일…52세 최현석보다 노안이라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홍조 띤 술톤 얼굴로 노안을 셀프 인증했다.

전현무는 "늘 겸손한 최현석 형님"이라고 적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최현석의 레스토랑 방문을 인증했다. 전현무는 여러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1. 이번엔 마늘을 넣었다 2. 마늘만 넣었으면 볼 수 있었던 두부요리 3. 삼계탕의 신박한 재해석 4. 역시 스테이크는 최현석"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다만, 전현무는 홍조 띤 얼굴에 다듬어지지 않은 수염, 모자를 덮어쓴 외형으로 5살 연상인 최현석보다 노안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홍현희는 "드시느라 지치신 건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 다.

한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톡파원 2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리한 19' 등 장수 예능을 5개 이끌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