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보장’ 이길 수 없었던 KIA, 장현식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11.12 06:59 최종수정 2024.11.12 0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