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한신' PD가 짜릿하고 통쾌한 드라마를 예고했다.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 윤상호/극본 박치형/이하 '이한신') 제작발표회에서 윤상호 PD는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윤 PD는 "'이한신'은 나쁜 놈 때려잡는 유쾌하고 통쾌한 드라마인 건 분명하다"라며 "궁극적으로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다. 작은 돌맹이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거대한 바위를 부수는 통쾌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