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지운' 나나, 섹시한 '빨간맛' 매력…이리나 샤크도 만났다 뉴스1 원문 윤효정 기자 입력 2024.11.11 11:05 최종수정 2024.11.11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