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심형탁이 아내 히라이 사야에 대한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0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 아일랜드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심형탁은 "호텔 안에 전철이 다니고 돌고래가 있다"라며 "사야와 새복이와 함께 하는 여행의 마무리가 오고 있다,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이라고 덧붙이기도.
사진 속에는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아름다운 D라인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심형탁과 사야는 함께 테라스에서 포옹을 하면서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훈훈한 부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4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