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천만 원) 최종 3라운드가 1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ㅣ6,788야드)에서 열렸다.
마다솜(삼천리)이 지난 주에 이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7언더파 합계 209타를 기록하며 동타를 이룬 이동은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마다솜이 긴 거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파로 마무리한 이동은을 꺾고 시즌 3승을 이뤘다.
뒤를 이어 준우승에 이동은이 공동 3위에 한진선, 김수지, 안송이, 이제영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