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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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연희는 명품 브랜드 L사의 가방을 들고 외출한 모습. 아기를 낳은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세련되고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이연희는 2004년 KBS2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해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새해전야', 드라마 '에덴의 동쪽',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했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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