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 양정아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황신혜, 양정아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황신혜, 양정아 인스타그램 |
배우 양정아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가 호캉스를 즐겼다.
황신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한 끼 한 끼가 소중한 우리"라면서 강원 양양으로 떠난 여행 사진을 올렸다.
황신혜는 양정아, 지인과 함께 식당에서 대게 요리를 즐겼다.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한다.
양정아도 같은 사진을 올리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은 짧아도 길게 남는다"라고 했다. 여유로운 여행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화려한 패션 센스와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정아는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