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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도 아들' 정주리,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자연분만 힘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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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사진=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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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임신성당뇨"라며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수도 있다고.."라며 "두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이런 적은 첨이라~ 참 어려워요!"라고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혈당 측정기와 일회용 멸균 수동 채혈침이 여러 개 놓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 아들을 둔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이하 정주리 글 전문

#임신성당뇨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수도 있다고..

두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이런적은 첨이라~~~

참 어려워요!!!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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