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이사한 새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8일 박정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행복하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박정아 채널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탁 트인 산뷰가 매력적인 새집의 통창 앞에서 딸 아윤 양이 엎드려 있다. 오랜만에 보는 아윤 양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현과 선예는 "나도 집들이 고고~~"라며 반가워했고, 네티즌들은 "산뷰 좋다", "정아누나 성공했다", "아윤이 진짜 많이 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5월 종영한 ENA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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