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8일 윤계상은 개인 계정에 “날씨 덥고 따뜻하고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올블랙 패션에 어두운 계열의 셔츠를 걸쳐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락가락한 날씨를 언급한 그는 풍경 사진을 찍으며 잠시 따뜻해진 가을 날씨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윤계상은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터프한 수염과 함께 남성미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 역시 “오늘 의상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완전 청년이야..나만 늙어”, “멋있고 귀엽고 좋다”, “어쩜 이렇게 잘생겼냐”, “회춘하는거야 모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2021년 8월 5살 연하인 뷰티 브랜드 사업가와 결혼했다. 또한 윤계상은 차기작으로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출연, 현재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계상’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