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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금)

남궁민, 배우 내려놓고 메가폰 들었다…단숨에 '미남 감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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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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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궁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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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메가폰을 들었다.

남궁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사랑 연출을 맡게 되었어요" "감독은 쉬운 일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궁민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감독의 포지션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 어찌 된 일인지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1999년 청소년 드라마로 연예계에 데뷔한 남궁민은 11살 연하의 모델 진아름과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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