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사진=헤럴드POP DB,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옥주현이 장침으로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옥주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 경추와 척추가 가장 행복해지는 시간. 오늘은 양쪽이 반듯하게 평행으로 들어갔다. 흔치 않을 일. 코도 뚫리고 목도 가볍고 소리도 뽱! 쉽게 잘나. 사랑해요 장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큰 장침을 목에 놓은 옥주현의 뒷덜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으렵다 흡연. 으르브. 도와주신 스승님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열띠미 연구 해볼라요 늘 웃음바다 우리 #마타하리 팀 #비타민훈증기와한몸 #벨리보다어려븐흡연연기"라는 글과 함께 실제로 담배를 피는 것처럼 착각할만큼 리얼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논란이 생겼으나, 옥주현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옥주현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투르드 젤르)의 실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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