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도 지켜봤지만…김혜성 자리 없다, 유력한 행선지는 역시 시애틀 '2루 무주공산' OSEN 원문 입력 2024.11.08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