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예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서예지는 지난 6일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 창문을 활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서예지는 지인이 백허그를 하고 있는 가운데 모자를 푹 눌러써도 예뻐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줌허리 역시 돋보인다.
한편 서예지는 2020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했으며, 올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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