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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육군 제11기동사단에서 성실한 복무를 마치고 7일 전역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전역을 앞두고 여러 사진을 올리며 전역에 대한 기대를 직접 표한 박진영은 전역 당일인 이날 오후 7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박진영은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채널A 드라마 ‘마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진영은 제이비와 함께한 유닛 JJ프로젝트로 처음 가요계에 문을 두드렸고, KBS2 ‘드림하이2’로 연기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후 갓세븐으로 데뷔, 팀과 개인 활동 모두 성공적으로 꾸리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남자가 사랑할 때’, ‘사랑하는 은동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악마판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으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유바비 역으로 싱크로율 200% 연기를 선보였다.
입대 직전에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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