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남편 이수 보면 기겁하겠네..깜짝 놀랄 속옷 노출 패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린이 남편 이수가 보면 깜짝 놀랄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7일 가수 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딱 한 달 전 HOME 대기실에서. 자꾸만 멀어지네. 내 소중한 순간들.. 흠. 모두 잘 자!"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이 말 넘 좋다. 우리의 사계절은 봄 여름 #린 겨울. 나는 누군가의 가을이야! 갑자기 행복해졌어! 정말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속옷이 보이는 섹시한 상의에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린은 그룹 엠씨 더 맥스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또 린은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트로트 여신으로 새롭게 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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