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6일 지드래곤은 최근 새로 개설한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2NE1(투애니원)의 ‘아파’ 노래를 배경음으로 깔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손가락이 아픈 듯 한껏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뛰어다니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그런가하면 지드래곤은 이날 기존에 사용하던 계정을 통해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CHANELinHongKong”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샤넬 공식 계정을 태그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강렬한 모델 포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를 발표했다. ‘파워’는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랩을 더한 힙합곡. 7년간의 공백기 동안 제3자로 바라본 연예계, 그리고 가요계에 관한 감상을 담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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