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이천, 김성락 기자]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 수면제 대리 처방으로 사회봉사 80시간 제재를 받은 두산 베어스 소속 김민혁(외야수), 김인태(외야수), 박계범(내야수), 박지훈(내야수), 안승한(포수), 이승진(투수), 장승현(투수), 제환유(투수) 8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11.06 / ksl0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