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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이달소 출신' 이브, '아이 디드' 콘셉트 포토 속 키치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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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브, 파익스퍼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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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브(Yves)가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브는 지난 5일 소속사 파익스퍼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EP 'I Did(아이 디드)'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브는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착장을 입고 키치한 매력을 뽐냈다.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거나 비스듬히 선 당당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수록곡 'Hashtag(해시태그)'의 음원 일부도 공개됐다. 트렌디한 알앤비 소울 사운드 위로 이브의 세련된 보컬이 더해져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I Did'는 이브가 첫 번째 EP 'LOOP(루프)'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LOOP'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평온함을 찾아가는 여정을 선보인 이브는 'I Did'를 통해서는 그 여정에서 마주한 감정과 깊은 내면의 이야기를 다채롭고 감각적인 사운드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브의 두 번째 EP 'I Did'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파익스퍼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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