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소지섭, ♥조은정 어디 가고..셀피에 진심이다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소지섭이 셀피에 빠졌다.

소지섭은 6일 자신의 SNS에 “(셀피는)어렵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셀피를 촬영하는 이모지를 덧붙이며 어려움을 토로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 촬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지섭은 미술관 거울을 이용하기도 하고, 각도를 바꿔 자신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또 멍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 자신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셀피 촬영에 열을 올리며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45도 각도를 지켜서 촬영한 듯한 모습도 담겨 있었다. 소지섭 특유의 카리스마와 함께 셀피에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이라 재미를 주기도 했다.

배우 신성록은 “멋지십니다 형님”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소지섭을 격려하기도 했다.

OSEN

소지섭은 17세 연하의 조은정과 결혼했으며, 올해 1월 개봉된 영화 ‘외계+인 2부’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소지섭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