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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수)

S.E.S 출신 슈, 전직 요정의 변함없는 미모..갈수록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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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슈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슈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슈는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슈는 갸름한 얼굴형으로 날렵한 턱선을 보여준다.

또 슈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슈의 우아한 미모에 눈을 뗄 수 없다. 슈는 여전히 요정 같은 비주얼을 보여준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바다와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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