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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마른 사람이 임신하면 이런 모습.."임신 27주, 6kg 살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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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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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김보미가 임신 27주 예쁜 D라인을 인증해 화제다.

6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옆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임신27주 저번 23주 때 배랑은 너무 차이가 나는..ㅋㅋㅋ 그냥 내가 살이 쪄서 나온 배 느낌인데요?ㅋㅋ 저 +6키로 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민소매 티셔츠에 바지를 입고 상의를 들어 올려 D라인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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