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인기 얻더니 재벌 3세와 손 잡았다..."수백개 브랜드 제안 들어와"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29)와 SK 창업주 최종건 회장 외손자 이승환(36) 돌고도네이션 대표 [SNS·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29)가 SK 창업주 최종건 회장 외손자 이승환(36) 돌고도네이션 대표와 손을 잡고 선행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폴리 맛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 헤럴드경제
- 2024-1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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