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산다라박, 올해 첫 패딩 개시! ‘꾸안꾸’ 빈티지룩으로 동안 매력 발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산다라박이 본격적인 겨울 패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이 다가오면 항상 급격히 추워져”라며 사진을 올린 산다라박은 따뜻한 브라운 톤의 패딩과 빈티지한 프린트 이너웨어로 아늑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유의 작은 체구를 사랑스럽게 살려주는 볼륨감 있는 패딩에, 자연스러운 데님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매일경제

산다라박이 본격적인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사진=-산다라박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밝은 표정과 캐주얼한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산다라박 특유의 동안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사진=산다라박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밝은 표정과 캐주얼한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산다라박 특유의 동안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15주년 기념 투어로 일본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