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X최수린, 두 사람 사이 얽힌 질긴 인연 혹은 악연의 끈(‘결혼하자 맹꽁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04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