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야?…바다, 팬들까지 혼동시킨 '도플갱어급' 친언니 공개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바다 SNS

가수 바다가 도플갱어급 친언니를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자매의 흔한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바다는 언니와 함께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모습. 그러나 누가 바다인지 모를 정도로 두 사람은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은 비주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겼다.

이같은 영상에 팬들 역시 "와 진짜 쌍둥이같아요" "헐 언니랑 진짜 닮으셨댱‍♀️♥️" "어머나. 목소리도 비슷해요" "쌍둥이라고해도 믿겠어요"등의 놀란 듯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파티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바다 SNS

사진=바다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