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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10년째 연인' 이정재·임세령 동반 행사장 참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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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actor Lee Jung-jae attends the LACMA Art+Film Gala at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 in Los Angeles, California, on November 2, 2024. (Photo by Etienne LAURENT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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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actor Lee Jung-jae attends the LACMA Art+Film Gala at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 in Los Angeles, California, on November 2, 2024. (Photo by Etienne LAURENT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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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과 행사장에 동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문화 후원 행사로 진행된 '2024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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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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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정재는 연인인 임세령과 동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정재가 블랙 슈트에 보타이로 멋스러움을 살렸다면, 임세령은 깃털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다. 임세령이 이혼한 후 더욱 가까워졌으며, 이정재가 대상그룹 CF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4년 동안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던 두 사람은 2015년 1월 열애 사실을 인정, 10년 동안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 중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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