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한복 벗은 허영서, 매란국극단 여배우의 깔끔+세련 블랙 앤 화이트 패션’ [틀린그림찾기]

배우 신예은이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세련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신예은이 지난 11월 1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 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신예은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 그리고 스커트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신예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신예은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윤정년(김태리)의 라이벌인 허영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신예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어깨 위 머리카락입니다.

두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세 번째, 택시 문의 스펀지입니다.

네 번째, 백의 브랜드 로고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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