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남편과 각방살이 7년째… 사적 대화는 일주일에 한두 번” 충격 (‘사당귀’) 스타투데이 원문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입력 2024.11.03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