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가 띄운 편지 "PS 불참 너무 죄송, 잠 못 자…팬들은 삼성의 심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02 18:45 최종수정 2024.11.03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