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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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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세 연하 임신한 아내와 키스 포착..너무 아름다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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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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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임신한 아내와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 양준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내와 함께 포항 여행. 이제 포항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포항으로 여행을 떠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임신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양준혁이 반한 박현선의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최근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을 발표하며 2세가 딸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살 차이로 야구선수와 팬으로 만나 10년간 만난 끝에 지난 2021년 3월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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