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은 비하인드샷 셀카지만 셀카가 아닌 각도… 젤린이들 맛저하세요! 혹시 오늘 치킨 먹는 사람..?”이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제이는 베이지 브라운 톱으로 가을 감성을 물씬 풍기며 빈티지 워싱이 돋보이는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줄리엔강의 아내 제이제이가 20kg 감량 후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제이제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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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는 베이지 브라운 톱으로 가을 감성을 물씬 풍기며 빈티지 워싱이 돋보이는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제이제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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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해진 바지를 허리끈으로 꽉 묶은 모습이 돋보였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와이드 데님 팬츠의 빈티지한 디테일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강조했고, 손을 뻗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은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TMI JeeEun’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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