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15kg 감량' 김다예, 출산 후 근황..."나 왜 폭삭 늙었지" 지친 얼굴 '안쓰러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지친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조이뉴스24

김다예 [사진=김다예 SNS]



앞서 김다예는 출산 후 15kg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은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