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Light’. 사진 I tvN ‘삼시세끼 Light’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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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나영석 PD의 배려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지리산 세끼 하우스로 향하는 차승원,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과 유해진은 지리산 휴게소에서 만났다. 나영석 PD는 두 사람에게 지리산 세끼 하우스까지 타고 갈 차를 소개했다. 차승원은 원래 탔던 작은 경차가 아닌 고급 외제차를 보고 “이거 왜 이렇게 됐냐. 되게 부담스럽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당황했다.
나영석 PD는 “나름 산길이니까 안전을 생각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차승원은 “갭이 많이 나서 당황스럽다”고 부담을 표했다.
한편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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