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제공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1월 컴백한다.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4일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별의 장: 생크추어리)로 컴백을 확정 지은 데 이어, 15일 방탄소년단 진이 첫 솔로 앨범 'Happy'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에 앞서 1~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오는 15일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솔로 앨범 'Happy'로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다. 'Happy'는 행복에 대한 진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아미(ARMY.팬덤명)를 향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Running Wild'는 브리티시 록(British rock) 기반의 팝 록(Pop rock) 장르로 희망을 향해 숨이 차도록 달려나가자는 밝고 따뜻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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