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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박보검, 31세에 영국 유학생 재질…학업까지 1등할 '과탑'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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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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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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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박보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더 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카라 셔츠를 착용하고 안경과 헤드셋까지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 특히 박보검은 안경 덕분에 똑부러지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또 한번 팬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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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검은 오는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진행되는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시상식 호스트로 지명됐다. 마마 측은 "(박보검 배우가)2017년부터 호스트를 맡아줬다. 마마가 최초의 길을 걸을 때 항상 그 역사를 함께 하고 있다"고 박보검을 향해 애정을 나타냈다.

이날 박보검은 영상을 통해 "마마 어워즈의 새로운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며 "수많은 스태프와 K팝 아티스트 분들이 만들어낼 멋진 무대를 기대하며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바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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