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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데뷔 첫 연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남규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연극 '레미제라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규리는 "역사가 깊은 대작에 미흡하게나마 참여해 영광이다. 18년 정도 활동을 했는데 연극 무대에 서게 될 날이 막연하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가 오게 돼 영광이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연극 데뷔를 하는 소감을 전했다.
연극 '레 미제라블' 시공간을 초월한 인간사의 보편성을 표출하며 진정한 휴머니즘이란 무엇인가를 그려낸 빅토르 위고의 걸작으로 오는 11월 2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걸어오는 바비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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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현우 엔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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