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강' 이승우 "장탄식, 민폐캐 아닌 성장캐로 그리려 고민해" [일문일답]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31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