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잘해보자"…김태형도 꾸준히 지켜본 '야구인 2세', 교육리그에서 키운 희망 OSEN 원문 입력 2024.10.31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