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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한재석의 아내' 박솔미, 46세 믿을수 없는 섹시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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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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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솔미가 운동을 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31일 배우 박솔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은 패스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비었지 모야. 그럼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가 헬스장에서 홀로 열심히 운동을 하며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솔미는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와 함께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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