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흑백 글로벌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밀라논나, 최현석, 권율, 임우일이 출연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
'흑백요리사'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최현석은 "그동안 요식업계가 어려웠다. 적자도 났었는데 방송 후에는 매출이 세 배 올랐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방송 첫 주에는 흑 요리사들 식당 예약이 꽉 찼는데 2주차부터는 저희 식당에도 많이 찾아오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약과 동시에 예약 마감이 된다. 12월까지 예약 만석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틱하게 상승한 매출에 최현석은 '흑백요리사'에서 만들었던 장트리오를 현재 매장에서 메뉴로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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