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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시험관 성공' 손담비 입덧 시작됐나…♥이규혁 심부름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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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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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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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남편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타코 사왔어용" "역시 맛있오"라는 게시물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는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이 둘이 함께 먹을 타코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 이규혁은 손담비를 향해 환히 웃으며 손가락 브이를 만들어 달달한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인 손담비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세를 가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역술인은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고 해석해 손담비를 웃게 만들었다. 역술인은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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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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