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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일)

'아는형님' 여에스더의 놀라운 동안 미모...신동 "우리 엄마보다 젊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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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여에스더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여에스더, 김태훈, 이광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방학 박사이자 가정의학 전문의 여에스더,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정신과 의사 이광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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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특히 여에스더는 65년생으로 만 59세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갑자기 이수근에게 "나 몇년생으로 보이냐"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많이야 78정도 봤다"고 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기뻐했다.

신동은 여에스더에 대해 "난 진짜 우리 엄마가 64년생이시다"며 "난 우리 엄마 보다 한 20년 젊게 봤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기뻐하더니 서장훈에게 "넌 왜 아무말 안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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